The Impact of Maternal Smartphone Overdependence on Infant Development: Mediating Effects of Parenting Behaviors
본 연구의 목적은 어머니의 스마트폰 과의존과 양육행동이 영아발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는데 있다. 이를 위해 한국육아정책연구소(Korea Institute of Child Care and Education, KICCE)가 구축한 한국 영유아 교육·보육 패널(Korean Early Childhood Education & Care Panel Study)의 1차년도(2022) 자료를 활용하였고, 그 중 어머니용 조사와 6-7개월용 영유아발달선별검사(K-DST)에 모두 참여한 어머니-영아 750쌍을 분석하였다. 각 변인간의 관계 및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구조방정식모형(SEM)을 활용하였고, 모형의 전반적인 적합도는 매우 우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연구 결과 첫째, 어머니의 스마트폰 과의존은 영아발달에 직접효과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어머니의 양육행동은 영아발달에 직접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어머니의 스마트폰 과의존은 어머니의 양육행동을 매개로 영아발달에 간접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나타냈으며 부트스트래핑(bootstrapping)을 통한 매개효과 검증 결과 유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상의 결과는 어머니의 스마트폰 과의존이 양육행동의 질을 저하시켜, 그 결과 영아의 전반적인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어머니의 스마트폰 사용을 조절하고, 긍정적인 양육을 촉진하기 위한 통합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Authors
- Seok-Weon Seo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 Published
- 2025-12-31
- DOI
- https://doi.org/10.5762/kais.2025.26.12.44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