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Use of Color Tones in Environmental Public Service Advertisements: Focusing on KOBACO and Private Companies
본 연구는 공공기관(KOBACO)과 민간 기업이 제작한 환경 공익 광고의 색채 이미지 차이와 그에 따른 인식 효과를 분석하였다. 연구 자료는 KOBACO 유튜브 채널의 환경 공익광고 10편과 SK이노베이션, 포스코, LG화학 등 민간 기업의 ESG 중 환경 관련 광고 10편을 선정하였다. 각 영상으로부터 키프레임을 추출한 뒤, K-Means 군집분석을 통해 세 가지 주조색을 도출하고, 먼셀 색체계에 따라 색상(Hue), 명도(Value), 채도(Chroma)를 분석하였다. 아울러 색채 인상에 대한 인식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20대 응답자 2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KOBACO 광고는 차가운 톤의 색상을 주로 사용하여 채도가 낮고 부드러운 색감을 보인 반면, 민간 기업 광고는 따뜻한 톤을 중심으로 활력과 감정적 자극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색채적 차이는 설문 결과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났으며, 민간기업 광고가 KOBACO 광고보다 따뜻함, 친숙함, 환경친화성, 공익광고로서의 인식 정도에서 모두 더 높게 평가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공공기관의 공익광고가 여전히 규범성과 형식성을 강조하는 반면, 민간 기업의 광고는 정서적 소구와 시각적 친밀감을 통해 오히려 공익적 설득 효과를 강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Authors
- Misook Kang (ORCID: https://orcid.org/0000-0002-7199-9881)
- Ho-Young Yoo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 Published
- 2025-12-31
- DOI
- https://doi.org/10.5762/kais.2025.26.12.794
- Primary Topic
- Consumer Perception and Purchasing Behavior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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