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lationship Between Household Economic Status and Youth Life Satisfaction: Testing the Mediating Effect of Precarious Employment
본 논문은 한국복지패널의 제 15-19차 자료를 활용하여 청년 비가구주 임금근로자 총 4379명을 대상으로 가구의 경제적인 지위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관계에서 불안정 고용의 매개적 역할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불안정 고용을 일자리의 질을 구성하는 다차원적 개념으로 접근하는 최근 연구 동향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일자리 불확실성, 노동권·사회보험의 비보호, 노동조건 취약성, 그리고 소득 불충분성에 대한 헤도닉 가중치를 산출하여 고용 불안정성을 측청하였다. 분석 결과, 가구의 경제적 지위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직접 효과와 함께 불안정 고용을 매개로 삶의 만족도를 영향을 주는 매개효과의 유의성이 확인되었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는 정책적으로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재정적 지원 뿐 아니라 근로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불안정 고용의 요소를 경감시키는 정책 개입이 청년의 주관적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본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는 청년의 근로 여건 질적 향상과 고용안정 강화를 위한 정책 수립의 실증 기반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Authors
- Semi Lee
- Su-Kyeong Park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 Published
- 2025-12-31
- DOI
- https://doi.org/10.5762/kais.2025.26.12.356
- Primary Topic
- Employment and Welfare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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