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gacy of Mondrian’s Aesthetics in Modern & Contemporary Design - Focusing on Case Studies of Design Works -
현대 미술에서 디자인 영역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친 대표적 그림은 피에트 몬드리안의 기하학적 추상인 <구성> 회화 유형이다. 그의 <구성>은 3원색과 무채색, 비대칭적 구도의 기하학적 추상회화로 오늘날까지 패션디자인뿐만 아니라 건축⋅제품⋅시각⋅디지털 디자인 등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특히 몬드리안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입 생 로랑이 디자인한 <몬드리안 드레스>는 패션디자이너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의 디자이너에게 몬드리안 스타일에 바탕을 둔 디자인 발상의 대표적 사례이다.<br/> 본 연구는 몬드리안 스타일에 기반한 몬드리안 미학이 오늘날까지 다양한 디자인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건축⋅제품⋅패션⋅시각 디자인 등의 사례를 중심으로 연구⋅분석하였다. 세부적으로 <몬드리안 드레스>, <헤이그 시청 건물 외벽 디자인>, <삼성 평택 캠퍼스 외벽디자인>, 스와치 아트 저니의 <몬드리안 시계> 등을 중심으로 몬드리안 스타일 활용의 유형을 연구⋅분석하였다.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디지털 시대의 디자인 영역에서 몬드리안 스타일의 다양한 표현 가능성과 근거를 연구⋅분석하였다. 사례 연구를 바탕으로 오늘날까지 몬드리안 스타일이 디자인 영역에 활발하게 활용⋅차용되는 근거를 연구⋅분석하였다.<br/> 몬드리안 <구성> 회화 유형이 현대와 동시대 디자인에 활용되고 있는 것은 기하학적 형태와 색채의 균형감과 안정감,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확장성, 시대를 초월한 미적 가치 등에 있다고 추정할 수 있다. 몬드리안 미학의 레거시는 현재 진행형이다. 현대 예술과 디자인의 학제 간 연구에 기반하여 몬드리안의 <구성> 회화 유형이 다양한 디자인 영역에 차용, 활용된 사례 연구는 21세기의 예술가, 디자이너의 창의적 발상과 표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
Authors
- Min Hie Yu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DESIGN CULTURE
- Published
- 2025-12-31
- DOI
- https://doi.org/10.18208/ksdc.2025.31.4.561
- Primary Topic
- Cultural and Historic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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