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Environment and Social Service for Aging in Place Decisions: A Different Scenario by Health Status
본 연구는 물리적⋅사회적 환경만족도와 사회서비스 인지 수준의 상호작용이 지역사회 계속거주 계획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확인하고자 한다. 이때 노년기 주거 선택에 있어 건강 상태가 중요한 요인이라는 점에 주목하였으며, 지역사회 계속거주 계획은 건강한 경우와 건강악화 경우로 구분된다. 분석은 2023년 노인실태조사의 총 9,770명의 자료를 통해 로지스틱 회귀분석에 기반한 조절효과 검증을 수행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건강한 경우, 물리적⋅사회적 환경만족도가 높아질수록 지역사회 계속거주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건강한 경우, 사회서비스 인지 수준이 높은 집단에서 물리적⋅사회적 환경만족도가 높아질수록 지역사회 계속거주를 선택하는 관계가 더 강하게 나타났다. 건강악화 경우에는 사회서비스 인지 수준이 높은 집단에서만 물리적 환경만족도가 높아질수록 지역사회 계속거주를 선택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계속거주를 지원할 수 있는 실천적⋅정책적 필요성을 제언하였다.
Authors
- Junmin Park
- Yeonjung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1-9894-3610)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Gerontological Social Welfare
- Published
- 2025-12-31
- DOI
- https://doi.org/10.21194/kjgsw.80.4.202512.191
- Primary Topic
- Health disparities and outcom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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