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Art and Surrealism: Focusing on Bang Soyun’s Polymorph series
본 논문은 인공지능 환각을 이용한 동시대 작품들과 초현실주의의 관계를 한국 작가 방소윤의 <폴리모프> 시리즈를 통해 탐구한다. <폴리모프> 시리즈는 인간과 기계, 살아있는 것과 살아있지 않은 것의 역전이라는 모티프를 초현실주의와 공유한다. ‘환각’은 이러한 역전의 다른 이름으로 재해석된다. 초현실주의들이 프로이트를 이론적 참조점으로 삼았던 것처럼 본 연구는 라캉 정신분석학의 도움을 받아 인간과 기계의 동시대적 관계가 초현실주의 시대와 어떻게 다른지를 <폴리모프> 시리즈를 통해 분석한다. <폴리모프> 시리즈는 테크놀로지의 불완전성이 낳는 불안에 직면한 인간이 대타자로서의 인공지능의 욕망을 탐구하는 무의식적 환상의 무대로 해석된다.
Authors
- Seon-Ryeong Cho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History of Modern Art
- Published
- 2025-12-31
- DOI
- https://doi.org/10.17057/kahoma.2025..58.004
- Primary Topic
- Cultural and Historic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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