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nalysis of the Structural Reconstruction of 3D Animation by Generative AI from the Perspective of Media Ecology
본 연구는 ‘매체 생태학(Media Ecology)’을 이론적 틀로 삼아, 생성형 AI가 3D 애니메이션의 ‘제작⋅시각 언어⋅저자성⋅수용 방식’을 어떻게 재구성하는지 분석하였다. 그 결과, 생성형 AI는 전통적 선형 파이프라인을 ‘프롬프트 순환 기반의 비선형 구조’로 전환시키며, 고채도 색채⋅경계 흐림⋅콜라주 문법 등 ‘알고리즘 미학’을 통해 새로운 시각 언어를 형성한다. 또한 창작자는 수공적 제작자에서 ‘프롬프트⋅파라미터를 조율하는 AI 오퍼레이터’로 이동하며, 관객은 서사 중심의 몰입에서 감각 중심의 단편적 소비로 전환되는 양상을 보인다.<br/> 본 연구는 네 차원을 통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생성형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매체 구조를 재편하는 환경적 매체로 규정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아울러 플랫폼 유통, 저작권⋅데이터 윤리, AI 창작 교육, 산업 협업 구조 등 향후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를 제시하며, 기술 효율성과 예술적 다양성이 공존하는 새로운 창작 생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한다.<br/> 요컨대, 생성형 AI는 3D 애니메이션의 기술⋅미학⋅창작⋅수용 구조 전반을 재정의하는 매체 생태학적 전환점으로 작용하며, 본 연구는 이러한 변화의 방향성과 이론적 기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Authors
- Wen Hao Wang
- Seung Kwan No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DESIGN CULTURE
- Published
- 2025-12-31
- DOI
- https://doi.org/10.18208/ksdc.2025.31.4.505
- Primary Topic
- Diverse Topics in Contemporary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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