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arly Childhood Teacher Learning Community’s Experience at the Intersection of Empathy and Critical Thinking.
본 연구의 목적은 공감의 중요성과 어려움을 지각한 영유아교사가 학습공동체를 구성하고 공감이 어려웠던 이유와 해결방안을 모색하면서 비판적 사고를 통해 공감의 문제를 해결하였던 사례를 분석하는 것에 있다. S시 G구 E어린이집에 재직 중인 영유아교사 5명으로 구성된 영유아교사 학습공동체는 2024년 7월 29일부터 2025년 4월 18일까지 운영되었다. 연구 결과 학습공동체에 참여한 영유아교사는 공동의 문제 인식과 목표설정 하에, 자유로운 대화와 공감 ․ 비판적 사고에 관한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면서 ‘공감과 비판적 사고의 만남’을 경험하였다. 영유아교사는 ‘문제인식-변화에 대한 의지-함께 배움-어려움의 재인식-적용과 나눔’이라는 순환과정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면서, 공감이 어려운 상황에서 주관적 판단을 멈추고, ‘진짜 공감’을 하고자 영유아의 마음과 생각에 대해 질문하는 교사로 변화되었다. 본 연구의 의의는 비판적 사고가 공감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기여할 수 있음을 영유아교사 학습공동체를 통해 확인하였다는 것에 있다.
Authors
- Mikyung Oh
- Miae Hur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Early Childhood Education Research & Review
- Published
- 2025-12-31
- DOI
- https://doi.org/10.32349/ecerr.2025.12.29.6.99
- Primary Topic
- Education and Critical Thinking Development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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