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ive Health Perception, Generalized Anxiety and Quality of Life among Cancer Patients: A Comparison between Single-Person and Multi-Person Households — Findings from the 8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2021)

본 연구의 목적은 암환자의 주관적 건강인지가 범불안 수준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1인 가구와 2인 이상 가구 간 차이를 비교하는 것이다. 국민건강영양조사 제8기(2021)에 참여한 성인 암환자 299명을 대상으로 주관적 건강인지, 범불안(GAD-7), 삶의 질(HINT-8)을 복합표본 설계를 반영한 기술통계, 상관분석, 복합표본 일반선형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1인 가구 암환자는 2인 이상 가구에 비해 삶의 질 지수가 낮았으며(p =.010), 건강을 ‘보통’ 이하로 인식하는 비율도 유의하게 높았다(p =.044). 주관적 건강인지는 범불안과 삶의 질의 핵심 요인으로, 건강을 부정적으로 인식할수록 범불안 점수는 증가하고 삶의 질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고(p <.001), 일부 범주에서는 인구사회학적 요인을 보정한 이후 주관적 건강인지와 삶의 질 간 관계 방향이 단순분석과 다르게 나타나는 효과 역전 양상이 관찰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암환자의 정신건강과 삶의 질이 주관적 건강인지, 가구 유형, 사회경제적 취약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산물임을 시사하며, 특히 1인 가구 및 건강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조기 선별과 심리사회적 중재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Authors

Publication Details

Journal
Health & Welfare
Published
2025-12-31
DOI
https://doi.org/10.23948/kshw.2025.12.31.4.7
Primary Topic
Health and Wellbeing Research
Type
article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0.00
Contr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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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Subjective Health Perception, Generalized Anxiety and Quality of Life among Cancer Patients: A Comparison between Single-Person and Multi-Person Households — Findings from the 8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2021)

Eun-Seo Nam, Bo-Ra Pyeon
Health & Welfare
Health and Wellbeing Research
article

Subjective Health Perception, Generalized Anxiety and Quality of Life among Cancer Patients: A Comparison between Single-Person and Multi-Person Households — Findings from the 8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2021)

Eun-Seo Nam, Bo-Ra Pyeon
article en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암환자의 주관적 건강인지가 범불안 수준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1인 가구와 2인 이상 가구 간 차이를 비교하는 것이다. 국민건강영양조사 제8기(2021)에 참여한 성인 암환자 299명을 대상으로 주관적 건강인지, 범불안(GAD-7), 삶의 질(HINT-8)을 복합표본 설계를 반영한 기술통계, 상관분석, 복합표본 일반선형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1인 가구 암환자는 2인 이상 가구에 비해 삶의 질 지수가 낮았으며(p =.010), 건강을 ‘보통’ 이하로 인식하는 비율도 유의하게 높았다(p =.044). 주관적 건강인지는 범불안과 삶의 질의 핵심 요인으로, 건강을 부정적으로 인식할수록 범불안 점수는 증가하고 삶의 질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고(p <.001), 일부 범주에서는 인구사회학적 요인을 보정한 이후 주관적 건강인지와 삶의 질 간 관계 방향이 단순분석과 다르게 나타나는 효과 역전 양상이 관찰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암환자의 정신건강과 삶의 질이 주관적 건강인지, 가구 유형, 사회경제적 취약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산물임을 시사하며, 특히 1인 가구 및 건강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조기 선별과 심리사회적 중재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Health & WelfareVol.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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