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itive Learning Experiences and Student Engagement: The Mediating Role of Flipped Learning Concentration in Diverger Learner
[연구목적] 경영대학을 중심으로 플립러닝은 학계와 실무에서 확산되고 있으나, 낮은 수업 참여율이라는 한계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영상자료 제공, 적용 중심학습 활동 등 다양한 방안이 제시되고 있으나, 학습자 간 차이를 고려하지 않는 일률적 접근에는 한계가 존재한다. 본 연구는 Kolb의 경험학습이론을 바탕으로 네 가지 학습 유형 중 ‘확산형(Diverger)’에 주목하여, 이들이 플립러닝에 보다 적합한지를 실증적으로 검증한다.<br/>[연구방법] 대학생 412명 중 293명(71.1%)이 확산형으로 분류되었으며, Process Macro를 활용하여 플립러닝 경험이 인게이지먼트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 과정에서 플립러닝 집중력의 매개 및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br/>[연구결과] 플립러닝 집중력은 긍정적 경험과 인게이지먼트 간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확산형 학습자에게서만 조절된 매개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났다.<br/>[연구의 시사점] 본 연구는 플립러닝 효과가 학습자 스타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주며, 맞춤형 수업 설계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확산형 학습자가 플립러닝에 특히 적합함을 밝혔고, 플립러닝 집중력을 매개로 한 인게이지먼트 경로를 통해 Kolb의 경험적 학습이론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Business Education Review
- Published
- 2025-10-31
- DOI
- https://doi.org/10.23839/kabe.2025.40.5.29
- Primary Topic
- Education and Learning Intervention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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