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nalysis of YouTube Current Affairs Content Based on Journalistic Principles : A Comparative Study of Broadcasters and Individual YouTubers
이 연구는 방송사 혹은 개인이 유튜브에 게시하는 ‘뉴스 및 시사 콘텐츠’를 저널리즘으로 볼 수 있을지를 저널리즘 원칙 준수를 기준으로 분석했다. 이를 위해 2023년 한 해 동안 개인 유튜버 3명(‘성창경TV’, ‘황장수의 뉴스브리핑o’, ‘최병묵의 FACT’), 방송사의 유튜브 전용 채널 2개(‘크랩 KLAB’, ‘14F 일사에프’), 지상파 방송사의 정규 뉴스 프로그램 2개(‘KBS 뉴스9’, ‘MBC 뉴스데스크’)가 평일 유튜브에 올린 첫 번째 동영상 1,699건을 내용분석했다. 저널리즘 원칙의 준수 여부는 독자성, 객관주의, 불편부당성 등 3개 원칙으로 분석했다. 독자성은 직접 취재를 포함했는지로 정의했으며, 직접 취재와 베껴쓰기로 나누어 측정했다. 객관주의는 의견 배제와 취재원 투명성으로 분석했고, 불편부당성은 정치/정책 주제 동영상에서 사용된 논조의 편파성으로 측정했다. 분석 결과, 개인 유튜버의 동영상은 대체로 직접 취재하기보다는 기존 기사를 주로 활용해 독자성의 취재 원칙을 준수하지 않았고, 편향된 관점으로 사실보다는 의견을 주로 전달했으며, 정보의 출처를 밝히지 않아 객관주의와 불편부당성 원칙을 준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저널리즘 원칙 준수 기준으로 볼 때, 개인 유튜버의 시사 콘텐츠는 저널리즘에 포함되기 어렵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Broadcasting & Communacation
- Published
- 2025-12-08
- DOI
- https://doi.org/10.22876/bnc.2025.26.4.001
- Primary Topic
- Media Influence and Heal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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