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rounded Theory Study on Experiences of Culinary and Hospitality Students in Taking a Nutrition Course
연구목적 : 본 연구는 전문대학 호텔외식조리학과 2학년 학생들이 <영양학> 수업에서 겪은 학습 경험을 탐색하였다.<br/> 연구방법 : Strauss와 Corbin의 근거이론을 적용하여, 1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지와 면담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개방/축/선택 코딩을 통해 분석하였다.<br/> 연구결과 : 총 62개 개념, 26개 하위범주, 14개 범주가 도출되었으며, 학생들은 초기의 낮은 학습동기와 이론적 부담을 극복하며, 조리와 영양의 관계를 새롭게 인식하는 변화를 보였다. 핵심범주는 ‘조리의 관점 전환과 전문성 강화’로 도출되었으며, 이는 맛 중심에서 건강 중심으로 사고가 확장되는 과정을 나타낸다.<br/> 시사점 : 영양학 교육은 조리사의 직업 정체성과 가치관 형성에 기여하는 교육적장으로서, 사례 기반 수업과 실무 연계 중심의 교수 전략이 요구된다. 또한, 학습자의 성찰을 촉진하는 현상학적 접근이 필요하며, 산업 기준과 연계된 통합형 교육과정 설계가 필요하다.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Foodservice Management Society of Korea
- Published
- 2025-10-31
- DOI
- https://doi.org/10.47584/jfm.2025.28.5.415
- Primary Topic
- Hospitality and Tourism Education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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