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ionships of Mindfulness, Empathy, and Self-Leadership with Clinical Competence in Nursing Students
임상수행능력은 간호교육의 핵심적인 성과이지만, 마음챙김, 공감, 셀프리더십과 같은 심리적 속성이 그 발달에 어떻게 기여하는지에 대한 연구는 아직 부족하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과 마음챙김, 공감, 셀프리더십 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임상수행능력의 주요 예측요인을 확인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는 한국의 일개 대학 간호대학생 223명을 대상으로 횡단적 설계로 진행되었다. 연구 참여자는 마음챙김, 공감, 셀프리더십, 임상수행능력을 측정하는 타당화된 자기보고식 도구를 완성하였으며, 자료는 기술통계, 피어슨 상관분석,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임상수행능력은 성별, 학업성취도, 대학생활 만족도, 전공만족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마음챙김, 공감, 셀프리더십은 모두 임상수행능력과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또한 셀프리더십, 대학생활 만족도, 성별이 임상수행능력의 유의한 예측요인으로 나타났으며, 마음챙김과 공감은 유의한 예측변수로 확인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셀프리더십이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적인 심리적 요인임을 시사한다. 따라서 간호교육과정에는 목표설정, 자기점검, 자율적 학습을 촉진하는 교육전략을 포함할 필요가 있다. 더 나아가, 지지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성별에 따른 학습 요구를 고려하는 것이 임상수행능력 강화를 위해 중요하다.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 Entertainment Industry Association
- Published
- 2025-10-31
- DOI
- https://doi.org/10.21184/jkeia.2025.10.19.6.423
- Primary Topic
- Healthcare Education and Workforce Issu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