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fluence of Metacognition and Grit on Problem Solving Ability in Nursing Students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메타인지와 그릿이 문제해결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들 변수 간의 상관관계를 확인함으로써 간호교육의 실천적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국내 G도 G시 소재 일개 대학의 4학년 간호대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반응 왜곡이 의심되거나 극단값을 보인 응답자 30명을 제외한 130명의 자료를 최종 분석에 활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상관분석 및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로는 간호대학생의 문제해결능력 평균은 3.61점으로 중간 이상 수준이었다. 회귀분석 결과 메타인지(β=.38, p<.001)와 그릿(β=.20, p=.02)은 모두 문제해결능력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예측변인으로 나타났으며, 메타인지와 문제해결능력(r=.47, p<.001), 그릿과 문제해결능력(r=.37, p<.001)간에는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또한 메타인지와 그릿 간에도 정적 상관관계가 확인되었다(r=.45, p<.001). 위와 같은 연구 결과를 통하여 간호교육에서는 인지적 자기조절과 심리적 지속력이라는 복합적 요인에 의해 형성되는 통합적 역량인 문제해결능력 함양을 위한 메타인지와 그릿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교수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본 연구는 두 변인을 통합적으로 분석한 드문 시도로써 간호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실천적 근거를 제공한다.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 Entertainment Industry Association
- Published
- 2025-10-31
- DOI
- https://doi.org/10.21184/jkeia.2025.10.19.6.323
- Primary Topic
- Grit, Self-Efficacy, and Motivation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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