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mpact of Self-Presentation on Depression in Social Media: Focusing on the Dual Mediating Effects of Friendship and Self-Esteem among Individuals in Their 20s
최근 청년층에서 우울증이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고 있으며, 이를 완화할 수 있는 심리·사회적 요인에 대한 연구가 요구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연구는 소셜미디어 사용의 양적 측면(이용 빈도, 시간 등)에 주로 초점을 맞추어, 자기제시의 작용 메커니즘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였다. 본 연구는 소셜미디어에서의 자기제시가 청년층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이 과정에서 친구관계와 자아존중감의 매개 및 이중매개 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소셜미디어에서의 자기제시 효과를 정교하게 파악하고, 청년층의 우울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며 주관적 웰빙을 증진할 수 있는 실질적 시사점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는 전국의 20대 청년 6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9.0, AMOS 26.0, PROCESS Macro 4.3(Model 6)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br/> 분석 결과, 자기제시는 우울에 직접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친구관계와 자아존중감을 통한 매개효과 및 순차적 매개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소셜미디어 자기제시가 단순한 이미지 관리 차원을 넘어 청년층의 정신건강 관리와 주관적 웰빙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심리적 자원으로 기능함을 보여준다. 본 연구는 청년층의 소셜미다어 환경 속 심리적 적응을 이해하고,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실질적 개입 방안을 모색하는데 학문적·실무적 의의를 가진다.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 Entertainment Industry Association
- Published
- 2025-10-31
- DOI
- https://doi.org/10.21184/jkeia.2025.10.19.6.307
- Primary Topic
- Impact of Technology on Adolescent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