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lationship Between Mental Health and Health Behaviors Among Adolescents: An Analysis of Drinking and Smoking Experiences in Region G
본 연구는 G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정신건강 요인이 평생 음주 및 흡연 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 자료는 2019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 제15차 원시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총 2,296명의 중·고등학생을 최종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분석방법은 빈도분석, 교차분석, t-검정 및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br/> 연구 결과, 남학생, 고등학생, 학업성취도가 낮은 집단, 중위 경제 수준 집단에서 음주 및 흡연 경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건강 요인에서는 슬픔과 절망감이나 자살 생각이 없는 경우에도 음주와 흡연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청소년의 자기 인식 왜곡 및 위험 인식 부족과 관련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최근 12개월 내 자살 시도 경험은 음주와 흡연 모두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확인되었으며, 자살 시도 청소년은 그렇지 않은 청소년보다 위험 행동 가능성이 현저히 컸다. 또한, 수면을 통한 피로회복이 불충분하다고 인식할수록 흡연 경험 가능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br/> 이상의 결과는 청소년의 음주 및 흡연 행동이 단순한 정신적 고통의 결과라기보다 다양한 인지적·행동적 요인과 상호작용함을 보여준다. 따라서 청소년 건강증진을 위해서는 자기 인식 개선, 위험 인식 제고, 생활습관 관리, 위기 개입을 포함한 다차원적 접근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지역 기반 청소년 건강 증진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 Entertainment Industry Association
- Published
- 2025-10-31
- DOI
- https://doi.org/10.21184/jkeia.2025.10.19.6.401
- Primary Topic
- Health and Wellbeing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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