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luencing Factors of Foreign Population by Nationality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문제가 대두되는 상황에서 외국인은 지역의 중요한 경제활동인구이다. 이에 외국인 유치를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자 하는 지역이 많은 상황이다. 국내의 외국인은 국적에 따라 체류의 목적과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국적별로 구분된 정책이 요구된다. 이를 위해서는 외국인의 분포를 국적별로 구분하여 분석할 필요가 있으나 이 같은 연구는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는 외국인 주민의 공간분포를 국적별로 분석하여 특징을 밝히고 국적별 외국인의 분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22년을 시간적 범위, 전국의 시군구를 공간적 범위로 하였으며, 지도화와 다중회귀분석을 연구 방법으로 활용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농림어업 일자리는 동남아시아와 서남아시아 국적 인구에 양의 영향을 미친다. 둘째, 제조업 일자리는 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 중앙아시아·러시아 국적 인구수에 양의 영향을 미친다. 셋째, 지식기반서비스업 일자리는 북미·유럽 국적 인구수에 양의 영향을 미친다. 넷째, 대학교 수는 북미·유럽을 제외한 4개 국적 유형의 인구수에 양의 영향을 미친다. 다섯째, 외국인학교와 해외공관은 북미·유럽 인구수에 양의 영향을 미친다. 여섯째, 단독주택수는 동남아시아와 서남아시아 인구수에 양의 영향을 미치며, 비주거용 건물 내 주택 수는 동북아시아 인구수에 양의 영향을 미친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통하여 국적별로 거주지역 선정의 영향 요인이 다름을 확인할 수 있으며, 국적별 외국인 유치정책의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n Urban Management Association
- Published
- 2025-09-30
- DOI
- https://doi.org/10.36700/kruma.2025.9.38.3.77
- Primary Topic
- Migration and Labor Dynamic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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