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oring Life Satisfaction Trajectories and Their Predictors among Multicultural Adolescents: A Longitudinal Study during the COVID-19 Pandemic (2019-2021)

본 연구의 목적은 다문화청소년의 삶의 만족 변화궤적 및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함으로써, 다문화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천적·정책적 함의를 모색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다문화청소년패널조사 2기(MAPS 2)의 1-3차 데이터를 활용하여, 초등학교(초4∼초6)시기 다문화청소년 1,734명을 대상으로, 삶의 만족 변화유형궤적을 살펴보고, 이에 따른 개인·가족·학교 요인이 각 변화유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다문화청소년의 삶의 만족 발달 궤적은 ‘고수준 완만 감소형’, ‘고수준 급속 감소형’, ‘중수준 증가형’, ‘저수준 증가형’의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되었다. 둘째, 참조집단인 ‘고수준 완만 감소형’과 비교하였을 때, 사회적 역량과 자아존중감 및 정신건강 수준이 긍정적일수록 삶의 만족 수준이 높은 유형에 속할 가능성이 컸으며, 반대로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저수준 증가형’에 속할 가능성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셋째, 가족 요인에서 주관적 경제 수준인식 및 부모지지가 높을수록 삶의 만족 수준이 높은 집단에 속할 가능성이 높았다. 마지막으로 학교 요인에서는, 친구지지 및 교사지지가 낮을수록 공통적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삶은 만족수준(‘저수준 증가형’, ‘중수준 증가형’)에 속할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삶의 만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있어 초기 청소년기의 심리사회적 자원(자아존중감, 사회적 역량)과 가족(주관적 경제수준인식 및 부모지지) 및 학교의 지지 체계가 핵심 보호요인으로 작용함을 확인하였다.

Publication Details

Journal
Journal of Adolescent welfare
Published
2025-09-30
DOI
https://doi.org/10.19034/kayw.2025.27.3.07
Primary Topic
COVID-19 and Mental Health
Type
article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0.00
Contr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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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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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Exploring Life Satisfaction Trajectories and Their Predictors among Multicultural Adolescents: A Longitudinal Study during the COVID-19 Pandemic (2019-2021)

Journal of Adolescent welfare
COVID-19 and Mental Health
article

Exploring Life Satisfaction Trajectories and Their Predictors among Multicultural Adolescents: A Longitudinal Study during the COVID-19 Pandemic (20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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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다문화청소년의 삶의 만족 변화궤적 및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함으로써, 다문화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천적·정책적 함의를 모색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다문화청소년패널조사 2기(MAPS 2)의 1-3차 데이터를 활용하여, 초등학교(초4∼초6)시기 다문화청소년 1,734명을 대상으로, 삶의 만족 변화유형궤적을 살펴보고, 이에 따른 개인·가족·학교 요인이 각 변화유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다문화청소년의 삶의 만족 발달 궤적은 ‘고수준 완만 감소형’, ‘고수준 급속 감소형’, ‘중수준 증가형’, ‘저수준 증가형’의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되었다. 둘째, 참조집단인 ‘고수준 완만 감소형’과 비교하였을 때, 사회적 역량과 자아존중감 및 정신건강 수준이 긍정적일수록 삶의 만족 수준이 높은 유형에 속할 가능성이 컸으며, 반대로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저수준 증가형’에 속할 가능성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셋째, 가족 요인에서 주관적 경제 수준인식 및 부모지지가 높을수록 삶의 만족 수준이 높은 집단에 속할 가능성이 높았다. 마지막으로 학교 요인에서는, 친구지지 및 교사지지가 낮을수록 공통적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삶은 만족수준(‘저수준 증가형’, ‘중수준 증가형’)에 속할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삶의 만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있어 초기 청소년기의 심리사회적 자원(자아존중감, 사회적 역량)과 가족(주관적 경제수준인식 및 부모지지) 및 학교의 지지 체계가 핵심 보호요인으로 작용함을 확인하였다.

Journal of Adolescent welfareVol.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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