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ce in Stress Coping and Career Maturity according to Sensory Processing Characteristics of College Students
본 연구에서는 보건계열 대학생을 대상으로 감각처리 특성, 스트레스 대처전략, 진로성숙도 간의 연관성을 조사하였다. 전문대학 보건계열 대학생 22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감각처리 특성은 AASP(Adolescent/Adult Sensory Profile)를, 스트레스 대처는 WCCL(Way of Coping Checklist)을, 진로성숙도는 CAMI(Career Attitude Maturity Inventory)를 사용해 측정하였다. 분석을 위해 피어슨 상관분석, t-검정, 일원배치분산분석, Bonferroni 사후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감각처리 특성, 스트레스 대처, 진로성숙도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감각추구와 스트레스 적극적 대처는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등록저하와 진로성숙도는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스트레스에 대한 소극적 대처는 모든 감각처리 특성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p<0.05). 감각처리 특성에 따른 스트레스 대처와 진로성숙도의 차이에서는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 감각예민과 감각회피의 수준이 높을수록 스트레스에 더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감각추구의 수준이 높을수록 스트레스에 더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등록저하 수준이 높을수록 진로성숙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p<0.01).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의 감각처리 특성에 따라 스트레스 대처방식과 진로성숙도에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감각처리 특성을 고려한 스트레스 대처전략을 구상하여 진로성숙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 Published
- 2025-09-30
- DOI
- https://doi.org/10.5762/kais.2025.26.9.307
- Primary Topic
- Career Development and Diversit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