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mpact of organizational culture on employees’ work engagement: Moderating role of perceived supervisor support
본 연구는 조직문화가 근로자의 업무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이 관계에서 지각된 상사 지지가 조절효과를 가지는지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최근 조직성과의 핵심 요소로서 업무몰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증신시키는 영향요인을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는 제7차 근로환경조사 (KWCS)의 2차 자료를 활용한 이차 분석 연구로, 총 50,195명의 근로자 응답 자료를 분석하였다. 측정 변수는 조직문화 (6문항), 업무몰입 (3문항), 상사 지지(3문항)로 구성되었으며, 자료분석은 기술통계, 상관분석, PROCESS Macro의 Model 1을 이용한 조절 효과 분석을 하였다. 그 결과, 조직문화는 업무몰입과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상사 지지는 조직문화와 업무몰입 간의 관계를 유의하게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상사 지지가 높다고 인식한 근로자일수록 긍정적인 조직문화가 업무몰입에 미치는 영향력이 더욱 강화되었다. 본 연구 결과는 근로자의 업무몰입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조직문화 구축뿐만 아니라 상사 지지와 같은 리더십 요인도 함께 고려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향후 연구에서는 상사 지지와 조직문화의 다양한 하위 차원을 포함하여, 조직 유형에 따른 맞춤형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 Published
- 2025-09-30
- DOI
- https://doi.org/10.7465/jkdi.2025.36.5.747
- Primary Topic
- Biosimilars and Bioanalytical Method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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