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s of Group Art Therapy in Schools on Peer Relationship Interaction and Social Behavior in Lower-Grade Elementary School Students
본 연구의 목적은 학교 내에서 실시한 집단미술치료를 통해 초등학교 저학년의 또래관계 및 사회적 행동에 변화가 있는지 알아보는 데 있다. 연구참여자들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이 되어버렸던 시기를 지낸 초등학교 저학년의 학생들로, 또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 10명을 담임교사가 선별하였다. 연구는 2024년 5월에서 11월까지 여름방학 기간을 제외한 총 17주간 34회기를 진행하였으며, 한 주에 2회기씩 70분 동안 진행하였다. 연구도구는 또래 관계 상호작용의 변화를 관찰하기 위해 행동변화 관찰, 나무 그림검사, 동적 학교 생활화(KSD) 검사를 사용하였다. 그리고 사회적 행동의 변화를 관찰하기 위해 담임교사가 사회적 능력 척도(CPSCS)를 수정·보완하여 고안된 사회적 효능감 척도 설문지를 바탕으로 기본적인 사회적 행동의 변화를 측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교 내 집단미술치료를 통한 초등학교 저학년의 또래 관계 상호작용에 긍정적 변화가 있었다. 둘째, 학교 내 집단미술치료를 통한 초등학교 저학년의 사회적 행동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학교 내 집단미술치료가 초등학교 저학년의 또래 관계 상호작용 및 사회적 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음을 확인하였다.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ART PSYCHOTHERAPY STUDY
- Published
- 2025-09-30
- DOI
- https://doi.org/10.54071/aps.5.1.2
- Primary Topic
- Art Therapy and Mental Heal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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