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rative Study of the Printed Editions of the Tripitaka Koreana and the Duplicate Woodblocks of the Haeisa Temple( ) Ttripitaka from the Late Goryeo Dynasty to the Early Joseon Dynasty
고려 후기에서 조선 전기까지의 고려대장경 인출은 국가의 적극적인 지원 및 행정 조직체계를 활용해 국가 주도 사업으로 진행했다. 인출을 주도한 세력은 국왕 또는 권력층으로 국가의 안녕을 기원했지만, 특정 목적 및 개인적 신불의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고려대장경은 목판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열람과 보관에 대해 신중해야 하므로, 인출본의 체계적인 조사 및 분류가 필요하다. 현전하는 인출본은 여러 시기에 인출된 것으로 경판의 내용과 형식에 있어서 다른 부분이 존재한다. 이는 인출본이 원판 또는 중복·보각분류경판에 따라 인출되었기 때문이다. 경판의 원천 정보를 조사 비교하기 위해서는 인출본을 시기별로 구분해 세밀하게 분류해야 한다.고려대장경의 인출본과 개별 경판의 상관관계를 이해하기 위해 첫째, 국내외 인출본의 소장 현황과 주요 특징을 체계적이고 상세히 조사해야 한다. 둘째, 현재 해인사 수다라장 서고와 성보박물관 등에 보관 중인 각종 인출본을 인출 시기 및 裝幀에 따라 분류·재조사해야 한다. 이를 위해 해인사는 현전하는 인출본에 대한 각종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판각과 인출 등 관련연구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는 센터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Eastern-Asia Buddhism and Culture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21718/eabc.2025.70.10
- Primary Topic
- Advancements in Transdermal Drug Deliver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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