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dependence between Physical Space and Population Attributes in Incheon’s Old Downtown
본 연구는 인천의 원도심을 대상으로 주거용 건축물에 의한 물리적 공간과 상주인구의 인구속성 사이의 상호의존관계를 분석한 것이다. 노후 공동주택은 재건축사업을 통해 신규의 주거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지만 단독주택은 재개발사업이 느리게 진행된 결과, 원도심에서는 주거환경 악화와 인구감소 현상이 두드러졌다. 인천 시가지의 시발점이 되었던 개항동으로부터 멀어질수록 물리적 재구조화가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공동주택의 비중과 인구의 증가 현상이 뚜렷했고 젊은 연령층이 많은 사회적 공간을 형성했다. 인천의 원도심은 주택과 시가지의 노후화가 맞물리면서 전체적인 도시공간이 침체되었지만, 주택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지역의 활력을 되찾고 있는 과정에 있다. 노후 상태의 주택과 시가지를 종합적으로 재구조화하는 복합용도개발 방식의 도시정비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경제적 활력을 회복할 필요가 있다.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n Urban Geographical Society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21189/jkugs.28.2.11
- Primary Topic
- Cell Image Analysis Techniqu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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