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ritical Review of Serial Properties on the World Heritage List: Focusing on Japan’s Industrial Heritage Cases
본 연구는 세계유산에 등재된 연속유산을 대상으로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와 구성요소, 속성 간의 정합성을 비판적으로 분석·검토하여 연속유산 제도의 신뢰성 회복을 위한 과제를 도출하고자 하였다. 일본이 산업 유산으로 세계유산에 등재한 도미오카 제사유적, 메이지 산업 유산, 사도섬 금광을 분석 대상으로 연속유산의 구성요소선정, 속성의 OUV 반영 등을 비판적으로 검토한 결과 도미오카 제사유적은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되었지만, 메이지산업 유산과 사도섬 금광은 구성요소의 속성이 OUV와 구조적으로 연계되지 않은 문제가 있었다. 메이지 산업 유산과 사도 광산은 특정 시기에 유산가치를 국한하여 연속유산의 논리적 허점을 등재에 이용한 것으로 의심된다. 따라서 연속유산 제도의 규범과 실천 사이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서는 등재 신청 단계부터 연속유산의 OUV와 관련된 구성요소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기여도 매트릭스’와 함께 운영지침에서 연속유산에 관한 명확한 개념정리, 그리고 등재 이후 변경 사항과 사후 조치 이행 모니터링 등이 필요하다.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n Urban Geographical Society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21189/jkugs.28.2.13
- Primary Topic
- Bamboo properties and application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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