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s in Middle-Aged Adults’ Depression Before and After COVID-19: The Role of Family Relationship Satisfaction and Self-Esteem
연구목적 본 연구는 코로나19 팬데믹 전후 중장년층의 우울 변화 양상을 종단적으로 살펴보고 가족관계만족도와 자아존중감이 팬데믹 이전과 이후에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 차이가 있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중장년의 코로나19 전후 우울 변화 궤적을 추적하기 위해 한국복지패널조사(KOWEPS)를 활용하였으며, 분할함수 모형을 통해 팬데믹 이전과 이후의 변화를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또한 가족관계만족도와 자아존중감을 예측 변인으로 투입하여 우울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결과 팬데믹 이전에는 우울 수준이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팬데믹 이후에는 우울 수준이 유의미하게 증가하는 양상으로 변화하였다. 자아존중감과 가족관계만족도는 모두 초기우울 수준과 팬데믹 이전의 우울 변화 궤적을 유의미하게 예측하였지만, 팬데믹 이후의 우울 변화를 유의미하게 예측하지 못하였으며, 이는 위기 상황에서 보호 효과가 감소함을 시사한다. 결론 본 연구는 전통적인 보호요인들이 사회적 위기 상황에서는 효과가 제한될 수 있음을 실증적으로 보여주었다.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Security Convergence Management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24826/kscs.14.8.15
- Primary Topic
- Radiation Dose and Imaging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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