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f the Influence of old Princeton theology on the Korean Presbyterian Church: Focusing on Reformed Confessionalism
구 프린스톤 신학은 개혁주의 입장에서 4가지 확신들이 있다. 개혁파 고백주의, 성경, 스코틀랜드 보편철학, 종교적 경험(성령의 사역) 등이다. 이러한 구 프린스톤 신학은 한국 장로교회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왜냐하면 초기 선교사들 가운데 프린스톤 출신이 가장 많고, 그 외에 많은 선교사들이 구 프린스톤 신학사상을 고취히고 있었기 때문이다.본 논문은 ‘구 프린스톤 신학과 한국장로교에 관한 연구’이다. 특히 ‘개혁파 고백주의’를 중심으로 한국장로교회에 미친 영향을 대하여 연구하였다. 이를 위해 아취발트 알렉산더, 찰스 핫지, 워필드 3인이 강조했던 ‘개혁파 고백주의’ 중심으로 한국 장로교에 미친 영향을 고찰하였다.첫째, 구 프린스톤의 개혁파 고백주의는 한국 장로교회에 ‘오직 성경(Sola Scriptura) 사상’을 고취하게 하였다. ‘오직 성경 사상’은 장로교 12신조에서 명백히 찾아볼 수 있다. 1907년 한국 장로교회 독노회에서 채택한 12 신조는 인도 장로교회 신조에서 비롯된 것이다. 인도 장로교회 신조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의 요약이었다.둘째, 구 프린스톤의 신학의 개혁파 고백주의는 한국장로교회의 정통 보수주의 신학을 확립하는데 결정적인 토대를 마련했다. 이를 대표하는 인물은 박형룡 박사였다.셋째, 개혁파 고백주의는 ‘신사참배 거부와 순교신앙’의 토대를 제공하였다. 이들은 성경과 신조에 대한 충실한 고백과 완전한 서약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구체적인 실례는 순교자 주기철을 통해 잘 엿 볼 수 있다. 그런데 6.25 한국 전쟁 이후 ‘개혁파 고백주의’의 모습은 삶으로 나타나지 않았고 학문적인 연구도 매우 부족하였다. 최근에 와서야 신앙고백에 관한 책들이 출판되고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 이를 계기로 한국장로교회는 계속해서 구 프린스톤이 보여주었던 ‘개혁파 고백주의‘를 더 명확하게 한국교회 장로교회 정체성으로 표현하고 가르치고 전파해야만 한다.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Reformed Journal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57228/krj.72.8
- Primary Topic
- Diverse Topics in Contemporary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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