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Effectiveness of CBCT Meditation Program Practice in University Liberal Arts Courses
현대를 정신적 위기의 시대라고 한다. 현대인들은 정신적 고립감과 우울, 과도한 스트레스, 수면장애, 강박, 대인관계의 어려움 등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대학생들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교우관계의 어려움,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 우울 등의 문제들을 안고 있다. 본 연구는 대학 교양강좌에서 인지적 기반의 자비수행이라는 CBCT 명상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시행한 명상실습의 효과를 연구하고자 한다.2012년 에모리 대학 CBCT 연구팀과 보스톤 대학 뇌영상 연구팀의 공동연구에서 사용된 8주간의 CBCT 명상 프로토콜을 바탕으로 대학 교양강좌에서 진행된 명상 실습을 명상일지를 통한 질적 평가에 주안점으로 두고 양적 평가로 보완해 그 효과를 분석했다.분석 결과 80% 이상의 참여 학생에게 있어 마음챙김 부분뿐만 아니라 자비심 부분에서 효과를 얻을 수 있었고 자기중심적이고 타인과의 단절에서 오는 고통을 완화할 수 있었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현대인의 정신적 위기 대응 방안으로 명상이 매우 효과적일 수 있고, 특히 학교 교육에서의 명상 프로그램의 시행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Eastern-Asia Buddhism and Culture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21718/eabc.2025.69.11
- Primary Topic
- Forest Ecology and Biodiversity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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