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s of Perceived Negative Parenting Attitudes on Academic Helplessness and Peer Relationships among Upper-Grade Elementary School Students: The Moderating Role of Psychological Capital
본 연구는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가학업무기력과 또래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긍정심리자본이 이 관계에서 조절변인으로 작용하는지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지역 초등학생 4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26.0과 PROCESS macro(Model 1)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부정적 양육태도는 학업무기력에는 정적 영향을, 또래관계에는 부적 영향을 미쳤고, 긍정심리자본은 두 관계 모두에서 조절효과를 나타냈다. 즉, 긍정심리자본이 높은 아동일수록 부정적 양육태도의 부정적 영향이 상대적으로 완화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부모의 양육태도 개선을 위한 부모교육의 필요성과 함께, 긍정심리자본을 증진시키기 위한 학교 기반 정서역량프로그램의 도입 필요성을 시사한다. 아울러, 동일한 환경에서도 아동 개인의 심리 내적 자원에 따라 반응이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주며, 개별화된 정서 개입의 중요성과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협력하는 다중 생태체계적 접근의 필요성도 함께 제안된다.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Character Education and Research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46227/jcer.10.1.3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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