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Research Trends and Tasks of Zen Buddhism in Kamakura Period in Japan
가마쿠라 시대는 나라와 헤이안불교의 학술, 귀족중심 불교에서 벗어나 새로운 불교운동이 일어났다. 그러나 선종은 중국 송나라에서 발전한 선사상을 받아들여 발전한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가마쿠라시대 선불교에 대한 연구동향을 알아보고 불교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기 위한 과제를 제시하였다.일본 선불교는 중국에서 전래되어 에이사이를 통해 전해졌다. 이후 중국의 임제종, 조동종, 황벽종의 종풍이 수입되어 에이사이(榮西), 도겐(道元), 은원 융기(隠元隆琦)에 의해 발전하였다.가마쿠라시대 선불교에 대한 연구는 크게 종파와 인물을 중심으로 한 연구와 일본문화에 선종이 끼친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되었다. 그 중에서도 역사적인 측면에서 각 종파의 특징과 종조의 사상에 대한 연구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시기적으로는 1980년대 까지는 선종의 교학중심, 1990년대 이후부터는 선종이 일본문화에 끼친 영향, 2010년대부터는 문화예술, 과학기술, 다도 등의 다양한 분야와 선의 관계성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이와 같은 가마쿠라시대 선불교의 연구동향을 바탕으로 불교연구가 활성화될 수 있는 방법으로 연구지역의 확대, 연구대상과 범위의 확장, 사회문제와 불교에 대한 연구, 다양한 분야와의 공동연구를 제시하였다.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Eastern-Asia Buddhism and Culture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21718/eabc.2025.69.05
- Primary Topic
- Japanese History and Culture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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