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guistic Analysis of "Violent Video Games"
본 연구는 “violent video games”가 게임에 대한 부당한 표현이라는 사실을 분석철학의 언어분석을 통해 논증한다. 해당 용어는 게임의 콘텐츠가 아닌, 게임 그 자체가 폭력성을 지닌다는 주장을 함축하는데, 이를 구문론과 의미론적 분석을 통해 보인다. 이어서 그 진리 조건을 검토하며, 게임은 데이터와 시스템이므로 폭력적 콘텐츠는 기능적 구현일 뿐 폭력성의 예화가 아님을 밝힌다. 또한 게임이 플레이어의 폭력성을 야기하는 인과적 힘을 가졌다고 볼 수 없음을 엄밀한 법칙의 부재를 통해 논증한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게임과 폭력성의 관계를 다루는 논의에서 게임과 게임의 콘텐츠를 엄밀하게 구분해야 하는 이유와 필요성을 보인다.
Authors
- Markus Jung (ORCID: https://orcid.org/0000-0002-9381-1026)
- Joonsung Yoo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Korea Game Society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7583/jkgs.2025.25.3.105
- Primary Topic
- Digital Games and Media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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