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ing Gameplay: The Aesthetic and Cultural Implications of Embodied Boredom in Video Games
본 논문은 비디오 게임을 통해 매개된 지루함의 관계적 힘을 검토한다. 플레이 도중 플레이어에 지루함의 감각적, 감정적 경험을 제공하는 게임을 지루한 게임으로 규정하고, 이러한 지루한 게임을 분석하기 위해 하이데거에서부터 최근 정동 이론에 이르기까지 게임을 비평하기 위한 현상학적 논의를 이론적 개념틀로 활용하고자 한다. 지루한 게임은 절차적 설계와 정동의 수사를 통해 지루함의 관계적 힘을 매개하는 정동적 시스템이다. 이를 바탕으로 본 논문에서는 지루한 게임플레이에 연루된 플레이어는 자기 자신, 타자, 그리고 기술 시스템이라는 비인간 존재와 새롭게 관계 맺을 수 있는 지루함의 힘을 체화한다고 주장한다.
Authors
- Yeon-Kyoung L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Korea Game Society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7583/jkgs.2025.25.3.3
- Primary Topic
- Mind wandering and attention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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