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nalysis of User Comments on ‘Political Correctness’ in Video Games
21세기 다양성과 포용성이라는 가치는 빠르게 확산되며 문화 콘텐츠 산업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정치적 올바름(PC) 요소는 소비자들 사이 논쟁의 대상이 되었고, 게임도 예외는 아니다. 이에 본 연구는 게임 이용자가 PC 요소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하는지, 게임 이용자의 PC 수용 태도를 분석하였다. PC요소로 논란이 컸던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의 관련 유튜브 영상에서 42,319개의 댓글 데이터를 수집해 토픽 모델링을 실시했다. 그리고 ‘PC 요소 비판’, ‘서사 관련 비판’, ‘게임성, 스토리, PC 요소 평가’에 대한 토픽을 도출했다. 각 토픽은 정치적 올바름과 모두 강하게 연관되어 있었고, 수용자들은 긍정적 반응도 있었지만, 대부분 부정적 반응이 많아 제작자의 PC 요소 사용에 공감했다고 보기 어려웠다. 수용자의 입장에서 과도하고 억지스러운 PC 요소 사용은 오히려 거부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게임을 기획하고 제작할 때, 내용과 서사에 맞게 자연스러운 설정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정치적 올바름 운동에 대한 본연의 취지가 제대로 전달될 수 있다.
Authors
- Eun-Kyoung Choi
- Donghyun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3-1960-0527)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Korea Game Society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7583/jkgs.2025.25.4.95
- Primary Topic
- Digital Games and Media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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