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Term Changes in Habitat Suitability and Water Quality Indices Driven by Climatic Factors in Jinhae Bay, Korea
본 연구는 1997년부터 2024년까지 해양환경공단의 해양환경측정망(33개 정점) 자료와 기상청의 기후 관측자료(기온, 강우량)를 활용하여, 진해만 해역의 서식지 적합도 지수(Habitat Suitability Index, HSI)와 수질지수(Water Quality Index, WQI)의 장기 변화를 분석하였다. 회귀분석 결과, 연평균 수온은 0.0094℃/yr의 속도로 상승하였으며, HSI는 연평균 0.0023/yr 감소, WQI는 연평균 0.0010/yr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히트맵 분석을 통해 외측·내측·중간 정점 간의 공간적 이질성이 확인되었고, 사계절 box plot에서는 봄·가을에 HSI는 높고 WQI는 낮았으며, 여름에는 두 지표 모두 낮았고, 겨울에는 HSI는 낮고 WQI는 높은 양상이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성층화 강화, 영양염 유입 관리, 계절별 생물활동 변화가 HSI와 WQI에 상이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시사하며, 반폐쇄성 연안 시스템의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해 공간별·계절별 맞춤형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Authors
- Dae-Ho Tac
- Kwanwoo Kim
- Sujin Na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Marine Environment & Energy
- Published
- 2025-11-25
- DOI
- https://doi.org/10.7846/jkosmee.2025.28.4.211
- Primary Topic
- Marine and Coastal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