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dictors of Health-Promoting Behaviors for Metabolic Syndrome Prevention among Female Workers: An Application of the Theory of Planned Behavior

본 연구는 계획된 행위이론(Theory of Planned Behavior, TPB)을 적용하여 대사증후군 고위험 여성 근로자의 건강증진 행위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K시에 소재한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여성 근로자 중, 국민건강검진 결과 대사증후군 위험요인 1~2개에 해당하는 자로 219명이었다. 자료 수집은 2024년 9월 12일부터 9월 30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이루어졌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5.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t-검정, ANOVA, 상관분석,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건강증진 행위에 대한 태도 평균은 5.62점, 건강증진 행위에 대한 주관적 규범은 4.89점, 건강증진 행위에 대한 지각된 행위 통제는 5.21점, 건강증진 행위에 대한 의도는 5.47점으로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차이에서는 연령, 결혼 상태, 학력, 근속년수, 운동 빈도, 수면 시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 .05). 건강증진 행위 의도와의 상관관계에서는 건강증진 행위에 대한 지각된 행위 통제(r= .63, p< .01)가 가장 높은 상관을 보였으며, 건강증진 행위에 대한 태도(r= .61, p< .01), 건강증진 행위에 대한 주관적 규범(r= .58, p< .01) 순이었다. 건강증진 행위 의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인은 건강증진 행위에 대한 지각된 행위 통제(β= .35, p< .01)였으며, 건강증진 행위에 대한 태도(β= .27, p< .01), 건강증진 행위에 대한 주관적 규범(β= .23, p< .01), 운동 빈도(β= .12, p= .02)도 유의한 예측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최종 모형의 설명력은 48%였다. 본 연구는 여성 근로자의 건강증진 행위에 대한 의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긍정적 태도 형성, 사회적 지지 강화, 자기효능감 및 지각된 행위 통제감 증진, 규칙적 운동 습관 확립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따라서 직장 내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 시 TPB 기반의 다차원적 전략을 반영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Authors

Publication Details

Journal
Journal of Business Convergence
Published
2025-10-31
DOI
https://doi.org/10.31152/jb.2025.10.10.5.231
Primary Topic
Health and Wellbeing Research
Type
article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0.00
Contr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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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article

Predictors of Health-Promoting Behaviors for Metabolic Syndrome Prevention among Female Workers: An Application of the Theory of Planned Behavior

Hyun Jung Park, Mi Jin Kim
Journal of Business Convergence
Health and Wellbeing Research
article

Predictors of Health-Promoting Behaviors for Metabolic Syndrome Prevention among Female Workers: An Application of the Theory of Planned Behavior

Hyun Jung Park, Mi Ji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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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연구는 계획된 행위이론(Theory of Planned Behavior, TPB)을 적용하여 대사증후군 고위험 여성 근로자의 건강증진 행위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K시에 소재한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여성 근로자 중, 국민건강검진 결과 대사증후군 위험요인 1~2개에 해당하는 자로 219명이었다. 자료 수집은 2024년 9월 12일부터 9월 30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이루어졌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5.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t-검정, ANOVA, 상관분석,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건강증진 행위에 대한 태도 평균은 5.62점, 건강증진 행위에 대한 주관적 규범은 4.89점, 건강증진 행위에 대한 지각된 행위 통제는 5.21점, 건강증진 행위에 대한 의도는 5.47점으로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차이에서는 연령, 결혼 상태, 학력, 근속년수, 운동 빈도, 수면 시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 .05). 건강증진 행위 의도와의 상관관계에서는 건강증진 행위에 대한 지각된 행위 통제(r= .63, p< .01)가 가장 높은 상관을 보였으며, 건강증진 행위에 대한 태도(r= .61, p< .01), 건강증진 행위에 대한 주관적 규범(r= .58, p< .01) 순이었다. 건강증진 행위 의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인은 건강증진 행위에 대한 지각된 행위 통제(β= .35, p< .01)였으며, 건강증진 행위에 대한 태도(β= .27, p< .01), 건강증진 행위에 대한 주관적 규범(β= .23, p< .01), 운동 빈도(β= .12, p= .02)도 유의한 예측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최종 모형의 설명력은 48%였다. 본 연구는 여성 근로자의 건강증진 행위에 대한 의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긍정적 태도 형성, 사회적 지지 강화, 자기효능감 및 지각된 행위 통제감 증진, 규칙적 운동 습관 확립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따라서 직장 내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 시 TPB 기반의 다차원적 전략을 반영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Journal of Business ConvergenceVol.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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