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 of Impulsivity and Perceived Lack of Control on Consumers’ Indulgent Consumption: The Mediating Role of Stress
본 연구는 소비자의 충동성과 통제력 부족에 대한 인식 간의 상호작용이 인지된 스트레스를 통해 탐닉소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통제력 부족 인식을 조작하고 충동성 수준을 측정한 후, 인지된 스트레스와 탐닉소비 의도를 평가하는 실험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충동성이 낮은 소비자는 통제력이 부족하다고 인식할 때 더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를 경험하였으며, 이러한 스트레스는 탐닉소비 의도를 증가시키는 심리적 매개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반면, 충동성이 높은 소비자는 통제력 인식 수준에 관계없이 스트레스 수준과 탐닉소비 의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통제력 부족을 인식하는 상황에서 소비자의 충동성 수준에 따라 정서적 반응 및 소비 행동이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주며, 충동성이 낮은 소비자일수록 통제력 상실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심리적 취약성을 지니고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소비자 충동성과 스트레스 기반 소비 행동 연구에 이론적 기여를 하며, 실무적으로는 소비자 특성과 심리 상태를 반영한 맞춤형 개입 전략의 필요성을 제안한다.
Authors
- Ji‐Hye Park (ORCID: https://orcid.org/0000-0002-6699-5202)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n Academic Association of Business Administration
- Published
- 2025-10-31
- DOI
- https://doi.org/10.18032/kaaba.2025.38.10.1785
- Primary Topic
- Consumer Retail Behavior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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