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mpact of Terms of Trade and Economic Factors on Gross Savings: An Analysis Using Method of Moments Quantile Regression
본 연구는 교역조건과 주요 거시경제 요인이 국가 총저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한국의 주요 10대 교역국을 대상으로 1970년부터 2023년까지의 패널 데이터를 활용하고, 모멘트 분위수 회귀모형을 적용하여 국가별 및 분위별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교역조건은 전체 국가와 개도국의 중·하위 분위에서 정(+)의 영향을 미쳐 HLM(Harberger-Laursen-Metzler) 효과가 부분적으로 유효하였다. 개도국은 산업구조 다변화와 수출 품목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교역조건 개선의 이익을 총저축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다. 국내총생산(GDP) 은 모든 국가 및 분위에서 정(+) 의 영향을 보여 경제성장이 전반적인 저축 여력 확대로 이어짐을 확인하였다. 반면, 무역개방도는 일부 분위에서만 유의하며 개도국에서는 유의하지 않아, 저소득층·중소기업 대상 세제 혜택과 금융 접근성 강화 등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 아울러 소비자물가지수는 개도국 중·하위 분위에서 음(-)의 영향을 보여, 물가 안정과 소액 저축 유도 등의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
Authors
- Bong Hyuk Choi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 Trade Review
- Published
- 2025-10-31
- DOI
- https://doi.org/10.22659/ktra.2025.50.5.1
- Primary Topic
- Firm Innovation and Grow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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