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reliminary Study on Oral Mucosal Moisture Index (OMMI) for Early Detection of Oral Dryness in Community-Dwelling Older Adults
목적 : 본 연구는 우리나라 노년층을 대상으로 구강점막 수분지수(oral mucosal moisture index: OMMI)를 측정하고 이를 청ㆍ장년층과 비교함으로써 구강건조증 진단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하였다.<br/>방법 : 구강수분측정기(Mucus, Life Co. Ltd., Japan)를 이용하여 노년층과 청ㆍ장년층 연구 대상자의 OMMI값을 측정하였다. 측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하여 각 대상자의 혀 등쪽 정중선 부위에서 3회 반복 측정 후 평균값을 산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정규성 검정, 변동계수(coefficient of variation) 산출, 집단 간 비교 및 ROC(receiver operating characteristic) 분석을 통해 검토하였다. 또한 자기 보고식 구강 건조감 및 흡연 여부를 함께 조사하였다.<br/>결과 : 노년층과 청ㆍ장년층 간 평균 OMMI값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ROC 분석 결과, 노년층에서는 ≤24.68, 청ㆍ장년층에서는 ≤25.63의 절단값을 보여 노년층과 청ㆍ장년 간 차이가 확인되었다. 이는 청ㆍ장년층이 상대적으로 높은 정도의 구강 수분 상태에서도 구강 건조감을 보고한 반면, 노년층은 낮은 수준에서 건조감을 호소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청ㆍ장년층의 흡연자 비율(38.7%)은 노년층(3.7%)보다 높았으며, 흡연은 구강건조증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는 경향을 보였다(OR=9.0, p=.06).<br/>결론 : 두 집단 간 평균 OMMI값에서는 차이가 없었으나 ROC 분석을 통해 노년층과 청ㆍ장년층 간 구강건조증을 예측하는 절단값이 다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나이에 따라 구강건조증이 다르게 인지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며, 구강건조증 진단 시 나이에 따른 생리적 특성과 생활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기준 설정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본 연구는 한국 노년층의 OMMI를 청ㆍ장년층과 비교하였고 이 결과는 향후 구강건조증을 조기 선별하고 관리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Authors
- Ikjae 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speech-language & hearing disorders
- Published
- 2025-10-31
- DOI
- https://doi.org/10.15724/jslhd.2025.34.4.033
- Primary Topic
- Salivary Gland Disorders and Function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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