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Communication Methods of Developmental Disorders During Super’s Exploration Stage
목적: 본 연구는 Super의 탐색기 단계에서 발달장애인의 의사소통 방법에 관한 선행 연구를 체계적으로 고찰하여, 발달장애인의 의사소통 중재에 대한 합리적인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br/>방법 : 2016년 1월부터 2025년 6월까지 국내 학술지 논문에 게재된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의사소통 관련 중재 연구를 검색하였다. 문헌 검색에는 RISS, DBpia, KISS, Kyobobook Scholar, e-article 등의 국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였으며, 검색어는 ‘발달장애’로 설정하여 제목 또는 초록에 해당 용어가 포함된 논문을 수집하였다. 선정된 문헌은 질적 근거 수준, 대상자의 진단군, 중재 내용, 효과 검증을 위한 평가도구로 분류하여 분석하였다.<br/>결과 : 첫째, 선정된 문헌의 질적 근거 수준은 Ⅲ 수준이 66.7%로 가장 많아 비교적 높은 수준의 근거를 보였다. 둘째, 의사소통 중재 효과 검증에서 언어(읽기, 쓰기, 담화, AAC, AI) 관련 중재가 28.6%(n=6)로 가장 높았으며, 인지와 감정은 23.8%(n=5), 수업태도 관련 의사소통은 14.2%(n=3)이었다. 셋째, 연구 결과 평가에서 진로교육 관련 의사소통은 SIG에서 19.0%(n=4), 인지ㆍ정서적 의사소통은 SIG에서 9.5%(n=2)이었다.<br/>결론 : 전반적으로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의사소통 중재 연구는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질적 증거를 보여주고 있으며, 중재 효과 검증에 의미 있게 기여하고 있다. 본 연구의 향후 연구는 무작위 대조군 실험(RCT) 확대, 발달장애 유형별 비교 연구, 장기 추적 연구, 다기관 협력 연구 등을 통해 연구의 타당성과 신뢰도를 제고할 필요가 있다.
Authors
- Hyun Jun Park (ORCID: https://orcid.org/0000-0001-5510-3670)
- Myoung-Soon Le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speech-language & hearing disorders
- Published
- 2025-10-31
- DOI
- https://doi.org/10.15724/jslhd.2025.34.4.069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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