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rative Analysis of performance elements of World Cup competition and National Selection in Horizontal Bars
목적: 본 연구는 세계우수선수들이 참가한 월드컵대회와 우리나라 국가대표선수들의 철봉종목 연기내용의 차이를 비교·분석하여 최근 변경된 채점규칙에 따른 기술동향의 변화를 살펴보고, 국제대회 상위입상을 위한 연기 구성 전략 등 지도자들에게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있다.<br/>방법: 025년 Cairo World cup대회, Osijek World cup대회 결승경기와 국가대표선발전에 출전한 각 대회별 1~8위 선수, 총 24명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진행하였으며, 국제체조연맹에서 촬영한 철봉종목 영상과 경기결과지, 국내 기술위원의 채점노트 자료를 수집하였고, SPSS 29.0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빈도분석, One-way ANOVA, 사후검증을 실시하였다.<br/>결과: 첫째, 난도의 실시빈도는 전체 그룹이 D난도 53회(27.6%), C난도 51회(26.6%)의 실시 빈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A난도 3회(1.6%), F난도 2회(3.1%)의 실시 빈도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둘째, 점수부분에서 난도가점(DV), 연결가점(CV), 시작점수(D-Score)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고, 사후분석에서 Osijek World cup 그룹이 국가대표 선발전 그룹보다 모두 높게 나타났다. 셋째, 난도에서 G난도만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사후분석에서 Osijek World cup 그룹이 국가대표 선발전 그룹보다 G난도를 1.13회 더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Cassina기술과 Liukin기술의 실시빈도가 높게 나타났다. 넷째, 연결기술은 총 7개의 유형 중 유형 6, 7이 각각 3회(25%)로 가장 많이 실시하였고, 이는 Adler ½ turn기술로 시작해서 Liukin, Kolman기술로서 연결가점 0.2점을 받는 기술이였다.<br/>결론: 국제대회에서 철봉종목의 상위입상을 위해서는 EGⅡ의 G난도기술 Cassina, Liukin, Winkler 기술의 습득과 EGⅢ의 Adler ½ turn기술과 Liukin, Kolman, Cassina기술로 연결하는 D+G난도 연결유형을 통해 0.2점의 연결가점을 받아 시작점수를 높이는 연기구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Authors
- Sang Ho Lim (ORCID: https://orcid.org/0000-0001-8471-5684)
- Soo Keun Le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Physical Education
- Published
- 2025-10-31
- DOI
- https://doi.org/10.15831/jksspe.2025.30.4.305
- Primary Topic
- Sports Performance and Training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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