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ic Effects of ODA in Africa: Focusing on Sectoral ODA
본 연구의 목적은 공적개발원조(ODA)가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이 ODA의 분야별로 어떻게 다른지를 밝히는데 있다. 이를 위해 2002년부터 2023년까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42개국을 대상으로 분야별 ODA가 1인당 GDP 증가율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분석하였다. 우선, ODA 총액을 설명변수로 추정했을 때는 이 변수가 이들 국가의 경제성장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분야별 ODA 분석에서는 특히 사회인프라 ODA가 경제성장에 뚜렷한 긍정적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제인프라와 생산분야 ODA의 효과는 유의미하지 않았다. 한편, 사회인프라 ODA 하위분야에 대한 분석에서는 특히 교육 분야 ODA의 경제성장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ODA의 경제적 효과가 단순한 총량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ODA의 분야에 따라 다를 수 있음을 실증적으로 보여주었고, 특히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위한 ODA 정책설계에 있어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Authors
- Seung-Nyeon Kim
- Yoojin Ja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international area studies
- Published
- 2025-10-31
- DOI
- https://doi.org/10.18327/jias.2025.10.29.4.217
- Primary Topic
- Educational Systems and Polic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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