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mining the Impact of Net Assets on Household Heads’ Job-Seeking Activities
본 연구는 가계의 순자산이 가구주의 유보임금과 구직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한국노동패널조사」의 가구주를 대상으로 분석하였으며, 가구주의 인구통계학적 특성 중 고연령, 자녀 수가 유보임금 수준을 높임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가계의 소득과 순자산도 유보임금 수준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보임금에 대한 추정결과는 취업자와 미취업자 간에 큰 차이가 없었다.<br/>가구주의 구직활동 노력에 대해서는 미취업자만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가계의 순자산이 구직활동 가능성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순자산이 구직활동 여부에 대해 직접적 영향력이 있음을 보여준 결과라 하겠다. 또한 유보임금이 미취업자의 구직활동 노력에 미치는 음(-)의 효과도 있었는데, 이는 순자산이 구직활동을 감소시키는 간접적인 효과가 있을 수 있음을 함의한다. 아울러 미취업자의 실업기간이 늘어나면 구직활동 가능성이 오히려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Authors
- Jin‐Tae Hwang (ORCID: https://orcid.org/0000-0002-1600-1150)
- Woo-ju Le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Industrial Economics and Business
- Published
- 2025-10-31
- DOI
- https://doi.org/10.22558/jieb.2025.10.38.5.749
- Primary Topic
- Gender, Labor, and Family Dynamic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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