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ment of AR Content for Contextual Gap Resolution and Interpretive Engagement for Buyeo Royal Tomb No. 1
물리적 접근 제한으로 관람객이 유산의 공간적, 상징적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는 ‘맥락적 공백’ 문제를 초래한다. 본 연구는 이를 해소하고 능동적 해석을 촉진하고자 부여 왕릉원 1호분을 대상으로, 상황학습이론의 실제적 맥락, 복합적 과제, 자기주도적 탐색 원칙에 기반한 증강현실 학습 콘텐츠를 제안한다. 기존 문화유산 AR의 정적 상호작용과 단편적 정보 제공의 한계를 극복하여, 2D 정보에서 3D 몰입 체험으로의 점진 확장을 통해 사용자의 능동적 해석을 유도하는 학습 환경을 구축하였다. 사용성, 학습 효과, 지속 사용 의도 간 상관관계 검증을 위해 30명 대상 5점 리커트 척도 실험을 실행하여, Spearman 상관분석 결과 세 변수 간 유의한 양의 상관간계(ρ=0.429~0.504, p<0.05)를 보였다. 실험을 통해 사용성과 학습 효과는 지속 사용 의도에 유사한 영향을 미치며 상호보완적으로 작용함을 입증하였다.
Authors
- Jeongmin Yu (ORCID: https://orcid.org/0000-0002-9034-5234)
- Ohsang Kwon (ORCID: https://orcid.org/0000-0003-0464-5124)
- Juyoung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2-6793-812X)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Digital Contents Society
- Published
- 2025-10-31
- DOI
- https://doi.org/10.9728/dcs.2025.26.10.2827
- Primary Topic
- Image Processing and 3D Reconstruction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