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and Effect of Digital Content-Based Korean Language Classes Considering MBTI Personality Types
본 연구는 MBTI 성격유형과 정렬된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한국어 수업의 설계 원칙과 효과를 검토하였다. 대전 소재 대학 한국어 학습자 32명을 대상으로 2주간(주 2회) 수업을 실시하고, 간이형 MBTI 사전검사 후 광고·뉴스·드라마·브이로그·웹툰 등 다섯 유형의 콘텐츠를 성향별 선호와 인지 요구에 따라 배치하였으며, 말하기·쓰기 산출 과업을 설계하였다. 혼합연구방법을 적용하여 참여·만족 5점 리커트 설문, 참여 점검표, 과제 루브릭, 12명 대상 반구조화 면담을 병행하였다. 유형–과업 정렬이 이루어진 수업은 참여도와 만족도가 더 높게 나타났고, 면담에서도 체계적 차이가 확인되었다. E–I는 상호작용 대 개별정리, S–N은 정보형 대 서사·추론형, T–F는 기준 중심 대 정서 중심 피드백 선호가 뚜렷했다. 이에 근거하여 MBTI 축별 콘텐츠–과업–피드백 매트릭스와 간단한 콘텐츠 선정 체크리스트를 제시한다. 표본 규모와 단일 기관, 2주 설계, 간이형 MBTI 사용은 한계로 남으며, 후속 연구에서는 공인검사, 다국적 확장 표본, 종단 추적을 제안한다.
Authors
- Yifei Han (ORCID: https://orcid.org/0009-0002-0117-3133)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Digital Contents Society
- Published
- 2025-10-31
- DOI
- https://doi.org/10.9728/dcs.2025.26.10.2919
- Primary Topic
- Educational Systems and Polic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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