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uctural Determinants of Government Trust - A Comparative Study of Central and Local Governments -
이 연구는 한국행정연구원의 사회통합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여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신뢰에 영향을 미치는 제도적 요인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은 청렴성 인식, 대국민 소통, 집단 간 협력을 중심으로 수행되었으며, 각 신뢰 유형을 종속변수로 설정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청렴성 인식이 양 수준의 정부 신뢰 모두에서 가장 강력한 예측 변수로 나타났으며, 특히 중앙정부 신뢰(β=0.417)에 대한 영향력이 지방정부 신뢰(β=0.359)보다 더 크게 나타났다. 중앙정부 신뢰 모형에서는 부처 간 협력, 중앙-지방 협력, 전문가・기업・국민과의 상호작용이 유의하게 작용했으나, 국회-국민 간 소통은 유의하지 않았다. 반면 지방정부 신뢰 모형에서는 지방의회와의 협력, 지자체 간 수평적 협력, 주민과의 소통이 중요한 변수로 나타났다. 시민단체와의 협력은 두 모형 모두에서 유의하지 않아, 정부 수준별로 신뢰 형성 메커니즘에 체계적 차이가 있음을 시사한다.
Authors
- Donghyun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3-1960-0527)
- Hyerim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5061-9253)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 Association of Local Administration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32427/klar.2025.22.2.133
- Primary Topic
- Social Capital and Network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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