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ergencies Faced by Early American Protestant Missionaries in Korea as Seen through NARA Telegram Records
본 논문은 1891년과 1905년 사이에 미국인 선교사들이 지방 활동 중 서울의 미국공사관으로 발송된 36통의 전보를 통해 선교사들이 겪었던 위기 상황과 대응 방식을 살펴보았다. 이 전보 기록물은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이 소장하고 있는 「미국 국무부 재외공관 문서(Records of Foreign Service Posts of the U.S. Department of State)」에 포함된 자료로, 한국 개신교 선교 연구에서는 이전까지 활용된 적이 없다.36통의 전보는 총 18개 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1) 선교사가 경험한 신체적 위협 사건, (2) 한국인 교인 박해 사건, (3) 선교사 사망 보고, (4) 여행 허가증 발급 요청 등 네 범주로 분류된다. 비록 이 전보들이 각 사건의 전모를 모두 보여주지는 않지만 기존 자료를 보완하고 새로운 사실을 드러내기도 한다.
Authors
- Esther Mikyung Kim Ha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Mission and Theology
- Published
- 2025-10-31
- DOI
- https://doi.org/10.17778/mat.2025.10.67.463
- Primary Topic
- Korean Peninsula Historical and Politic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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