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 of Parenting Stress on Happiness Among Mothers of Children with and without Disabilities in Early Childhood: A Comparative Study of the Mediating Effects of Self-Differentiation and Parenting Efficacy
본 연구는 영유아기 장애 및 비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와 행복감의 관계에서 자기분화 수준과 양육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알아보고, 그 과정에서 어떠한 차이가 있는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K도에 거주 중인 영유아기 장애 및 비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 17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분석하였다. 이중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기술통계 및 상관분석, SPSS Macro 부트스트레핑(bootstrapping) 방법을 적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두 집단 모두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가 높을수록 행복감이 낮았다. 둘째, 양육스트레스가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관계에서 영유아기 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는 자기분화 수준이 부분매개하였고, 비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는 양육효능감이 부분매개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양육스트레스가 어머니의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는 완충기제가 영유아기 자녀의 장애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영유아기 자녀의 특성에 따라 어머니의 심리적 자원이 달라져야 함을 정책·실천 현장에서 시사하였다.
Authors
- Gutaek Bae
- Soo‐Mee Bang (ORCID: https://orcid.org/0000-0002-0938-3007)
- Inseong Jeo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 Journal of Child Care and Education
- Published
- 2025-10-31
- DOI
- https://doi.org/10.37918/kce.2025.10.155.71
- Primary Topic
- Family and Disability Support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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