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s of Message Framing and Regulatory Focus in Short-Form Exercise Content on Consumer Attitudes and Sharing Intentions

이 연구는 운동 관련 숏폼 콘텐츠의 주제(다이어트 vs. 통증 예방)와 메시지 프레이밍(이익 vs. 손실)이 소비자의 태도와 행동 변화에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다. 편의표본추출법을 사용하여 총 220명의 연구 참여자를 모집하였으며, 불완전한 응답을 제외한 208명의 데이터를 최종 분석에 활용했다. 참여자들은 2(콘텐츠 주제: 다이어트 vs. 통증 예방)×2(메시지 프레이밍: 이익 vs. 손실)의 집단 간 실험설계에 따라 4개 집단에 무작위로 할당되었다. 구체적으로, 집단 1은 다이어트 주제의 이익 프레이밍 영상(n=50), 집단 2는 다이어트 주제의 손실 프레이밍 영상(n=56), 집단 3은 통증 예방 주제의 이익 프레이밍 영상(n=57), 집단 4는 통증 예방 주제의 손실 프레이밍 영상(n=45)에 노출되었다. 온라인 실험을 통해 동영상 시청 후 영상에 대한 태도와 공유의도를 측정하였으며, SPSS 28.0을 활용하여 메시지 프레이밍의 주효과는 독립표본 t검정으로, 메시지 프레이밍과 콘텐츠 주제(조절초점) 간의 상호작용 효과는 이원분산분석(two-way ANOVA)으로 검정하였다. 첫째, 메시지 프레이밍의 주효과 분석에서 긍정적 프레이밍이 부정적 프레이밍보다 동영상에 대한 태도에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t=2.24, p<.05). 둘째, 공유의도에서는 메시지 프레이밍의 주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t=.29, p=.76). 셋째, 메시지 프레이밍과 조절초점의 상호작용 효과가 태도(F=7.78, p<.05)와 공유의도(F=7.06, p<.05) 모두에서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촉진초점(다이어트) 콘텐츠에서는 이익을 강조한 메시지가, 예방초점(통증 예방) 콘텐츠에서는 손실을 강조한 메시지가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의 결과는 숏폼콘텐츠 제작 시 단순한 메시지 유형보다는 콘텐츠의 목적과 메시지 프레이밍 간의 적합성을 고려한 전략적 접근이 더 효과적임을 시사한다. 이는 개인사업자와 영세 스포츠 사업자들에게 비용 효과적인 숏폼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며, 메시지 프레이밍 이론과 조절초점이론을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적용하여 이론의 확장성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Authors

Publication Details

Journal
Korean Journal of Sport Management
Published
2025-10-31
DOI
https://doi.org/10.31308/kssm.30.5.76
Primary Topic
Behavioral Health and Interventions
Type
article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0.00
Contr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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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IME
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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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AUG
SEP
OCT
article

The Effects of Message Framing and Regulatory Focus in Short-Form Exercise Content on Consumer Attitudes and Sharing Intentions

Jae-Pil Ha, Namkyeong Jang, Eon Jeong Lee
Korean Journal of Sport Management
Behavioral Health and Interventions
article

The Effects of Message Framing and Regulatory Focus in Short-Form Exercise Content on Consumer Attitudes and Sharing Intentions

Jae-Pil Ha, Namkyeong Jang, Eon Jeong Lee
article en

Abstract

이 연구는 운동 관련 숏폼 콘텐츠의 주제(다이어트 vs. 통증 예방)와 메시지 프레이밍(이익 vs. 손실)이 소비자의 태도와 행동 변화에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다. 편의표본추출법을 사용하여 총 220명의 연구 참여자를 모집하였으며, 불완전한 응답을 제외한 208명의 데이터를 최종 분석에 활용했다. 참여자들은 2(콘텐츠 주제: 다이어트 vs. 통증 예방)×2(메시지 프레이밍: 이익 vs. 손실)의 집단 간 실험설계에 따라 4개 집단에 무작위로 할당되었다. 구체적으로, 집단 1은 다이어트 주제의 이익 프레이밍 영상(n=50), 집단 2는 다이어트 주제의 손실 프레이밍 영상(n=56), 집단 3은 통증 예방 주제의 이익 프레이밍 영상(n=57), 집단 4는 통증 예방 주제의 손실 프레이밍 영상(n=45)에 노출되었다. 온라인 실험을 통해 동영상 시청 후 영상에 대한 태도와 공유의도를 측정하였으며, SPSS 28.0을 활용하여 메시지 프레이밍의 주효과는 독립표본 t검정으로, 메시지 프레이밍과 콘텐츠 주제(조절초점) 간의 상호작용 효과는 이원분산분석(two-way ANOVA)으로 검정하였다. 첫째, 메시지 프레이밍의 주효과 분석에서 긍정적 프레이밍이 부정적 프레이밍보다 동영상에 대한 태도에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t=2.24, p<.05). 둘째, 공유의도에서는 메시지 프레이밍의 주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t=.29, p=.76). 셋째, 메시지 프레이밍과 조절초점의 상호작용 효과가 태도(F=7.78, p<.05)와 공유의도(F=7.06, p<.05) 모두에서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촉진초점(다이어트) 콘텐츠에서는 이익을 강조한 메시지가, 예방초점(통증 예방) 콘텐츠에서는 손실을 강조한 메시지가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의 결과는 숏폼콘텐츠 제작 시 단순한 메시지 유형보다는 콘텐츠의 목적과 메시지 프레이밍 간의 적합성을 고려한 전략적 접근이 더 효과적임을 시사한다. 이는 개인사업자와 영세 스포츠 사업자들에게 비용 효과적인 숏폼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며, 메시지 프레이밍 이론과 조절초점이론을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적용하여 이론의 확장성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Korean Journal of Sport ManagementVol.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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