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zing differences in tourism behaviors and perceptions by type of tourism-vulnerable groups: Focused on Gyeonggi province
최근 국제사회는 관광약자의 관광 참여를 보장하는 ‘모두를 위한 관광(For all tourism)’에 주목하고 있으며, 관련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연구가 단일 집단을 대상으로 하거나 여가제약이론에 근거한 변수들의 관계를 분석하는데 편중되어 있어, 관광약자 간 이질성과 복합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한계가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관광약자 유형을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부모로 세분화하고, 유형별 관광행태 및 인식(관광동기, 동반자 유형, 여행경비 부담 주체, 정보 요구, 관련 제도 및 사업 등)의 차이를 실증적으로 검증하고자 하였다. 대응일치분석을 통해 변수 간 연관성과 범주 간의 구조적 관계를 파악하였다. 주요 결과로서 영유아 동반자는 ‘일상 탈피’ 동기와 강하게 연관돼 심리적 웰빙 추구 성향이 두드러졌고, 고령자는 ‘연계 관광지 정보’와 밀접한 관련성을 나타내 단일 목적지보다 복수 코스를 통한 여정 구성에 높은 관심이 있음을 시사했다. 그 밖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관광약자 유형별 맞춤형 정책 및 서비스 설계의 필요성을 제안하였으며, 관광향유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 제도 및 사업의 방향성을 논의하였다.
Authors
- Ahyoung Yoon
- Daeyoung Jeong (ORCID: https://orcid.org/0000-0001-6017-1862)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International Journal of Tourism and Hospitality Research
- Published
- 2025-10-31
- DOI
- https://doi.org/10.21298/ijthr.2025.10.39.5.137
- Primary Topic
- Korean Urban and Soci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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