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cho of Interbellum Competition: Structural Analysis on US-China Relations
본 논문은 2020년대 미·중 관계를 분석한다. 먼저 미·중 관계를 다루는 기존 선행연구를 상세히 검토하고 그 한계점을 밝힌다. 이어 총력전(Total War), 냉전(Cold War), 전간기 경쟁(Interbellum Competition)이라는 세 가지 유형의 강대국 경쟁을 각각 대표 사례와 함께 탐구하여 각 유형의 핵심적인 특징을 밝히고 분석적 틀을 제시한다. 이러한 분석적 틀을 기반으로 사례 연구에서는 ‘군사적 대치,’ ‘경제 관계,’ ‘전략적 경쟁’의 세 가지 핵심 영역에서 최근 미·중 관계 양상을 살펴보며 2020년대 미·중 관계와 가장 유사한 강대국 경쟁 유형을 규명한다. 분석 결과, 최근 미·중 관계는 강대국 경쟁이라는 거시적 맥락 안에서 구체적으로는 전간기 경쟁의 양상을 재현하고 있다는 결론을 내린다.
Authors
- Hye‐Young Seo (ORCID: https://orcid.org/0000-0002-2092-3553)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OUGHTOPIA
- Published
- 2025-10-31
- DOI
- https://doi.org/10.32355/oughtopia.2025.10.40.2.149
- Primary Topic
- Korean Peninsula Historical and Politic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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