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derated Mediating Effect of Mentalizat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Stress, Negative Affect, and Depression Among Secondary School General Education Teachers
본 연구는 중등 일반교사를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에서 부정정서의 매개효과와 정신화의 수준에 따른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수도권 지역에 근무하는 중등 일반교사 366명을 대상으로 자기보고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21.0과 PROCESS Macro(Model 7)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직무스트레스는 부정정서와 우울에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였으나, 정신화와는 유의한 상관을 보이지 않았다. 부정정서는 우울과 정적 상관, 정신화와는 부적 상관을 나타냈으며, 정신화는 우울과도 부적 상관을 보였다. 또한 부정정서는 직무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였고, 직무스트레스와 부정정서의 관계에서 정신화의 조절효과가 유의하였다. 나아가 부정정서의 매개효과는 정신화의 수준에 따라 달라져 조절된 매개효과가 유의미함을 확인하였다. 이상의 연구를 바탕으로 중등 일반교사의 우울을 예방시킬 수 있는 기제를 규명하였고, 우울을 완화하기 위한 상담의 개입 방안 및 후속연구에 대한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Authors
- Jee‐Yon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2-6376-2681)
- Sun-Hee Mi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 Published
- 2025-10-31
- DOI
- https://doi.org/10.5392/jkca.2025.25.10.921
- Primary Topic
- Healthcare Education and Workforce Issu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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